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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2

[단독]'K리그2도 강등된다' KFA, 2026년 K리그2-K3리그 간 승강제 시행 '추진 중'

대한축구협회(KFA)가 디비전 시스템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돌입했다.축구계에 따르면 KFA는 현재 K리그2와 K3리그, K4리그와 K5리그 간 승강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미 지난 8월 KFA 관계자가 K3, K4리그 실무자 워크샵에서 이같은 내용을 브리핑했고, 한국프로축구연맹과도 논의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한국축구는 1부부터 7부로 구성된 '디비전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 리그 K리그1, K리그2와 세미프로 리그 K3, K4리그, 아마추어 리그 K5, K6, K7리그가 있다. 지난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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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02

[단독]'진격의 거인' 김신욱, K리그 안온다 '킷치행 확정'

'진격의 거인' 김신욱(35)이 해외에서 도전을 이어가기로 했다.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신욱이 홍콩의 킷치SC와 계약을 완료했다. 이미 메디컬테스트까지 마무리한만큼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김신욱은 최근 싱가포르 라이언시티 세일러스와 계약을 해지했다. 2021년 갑작스럽게 중국 상하이 선화와 결별했던 김신욱은 당시 김도훈 감독이 부임한 라이언시티의 손을 잡았다. 김신욱은 싱가포르에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라이언시티의 확실한 주포였다. 26경기에서 21골을 넣어 득점 4위에 올랐다.선수 생활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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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1

[단독] '벤투 황태자' 황인범, K리그 복귀한다… 서울 유력

국가대표미드필더 황인범의 국내 복귀가 유력해졌다.축구계 복수의 관계자는 1일 '풋볼리스트'를 통해 "황인범이 국내 복귀를 추진한다. 치열한 경쟁 끝에 FC서울행이 가까워졌다.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황인범은 2015년 대전시티즌(현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 데뷔한 뒤 국가대표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 멤버로 활약했고 파울루 벤투 감독의 신임을 얻어 국가대표팀 승선에도 성공했다. 이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A매치 30경기 5골을 기록했다.이미 유럽파다. 2020년 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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